브이디컴퍼니, 무제한 스마트상점 지원사업 연장..
‘외식업 매장 자동화 비용 낮춘다’
- 외식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대상, 60억 규모 매장 자동화 솔루션 지원
- 역대 최대 지원 규모에 도입 문의 114%, 홈페이지 방문자 63% 늘어
- 예비 창업주 매장 자동화 니즈 반영, 솔루션 설치 기간 등 고려해 연장 시행
- 서빙로봇 푸두봇 1대당 1,156만 원, 테이블오더 1대당 14만4,000원 무제한 지원
국내 1위 서빙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의 '무제한 스마트상점' 지원 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무제한 스마트상점은 외식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이디컴퍼니의 매장 자동화 솔루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것으로 총 60억 원 예산 내에서 선착순 지원한다.
지원 연장의 배경에는 사업 시작부터 자동화 매장을 구축하려는 예비 창업주와 자동화를 목표로 매장을 리뉴얼 중인 기존 사업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브이디컴퍼니 홈페이지 방문자는 24년 2, 3월 평균 대비 63% 늘었고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 도입 문의수는 114% 증가했으며, 특히 예비 창업주의 문의가 전체 중 12%를 차지했다
브이디컴퍼니는 이 같은 예비 창업주와 기존 사업주의 높은 관심과 매장 설비 기간, 브이디솔루션 상담, 설치 기간 등을 고려해 사업 연장을 결정했다.
무제한 스마트상점은 4대 보험 가입자 기준 10인 이하 외식 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심사 결과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도입할 수 있는 등 신청 절차도 간편하다. ▲창업, 매장 리뉴얼 등의 이유로 매장 자동화 솔루션 도입이 시급한 경우 ▲다양한 솔루션을 대량 도입하기 원하는 경우는 물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지원대상이 아니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총사업예산 내에서 한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제품은 국내 대표 서빙로봇 ‘푸두봇’과 테이블오더 ‘브이디메뉴’다. 푸두봇은 정상 판매가격 2,156만 원 중 1,156만 원을 지원, 1대당 1천만 원에 도입 가능하다. 브이디로봇 사용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케어하는 ‘토탈케어프로그램’도 월 12만 원의 고정 납입 비용 없이 무상 제공한다. 브이디메뉴는 1대당 14만 4,000원을 지원 39만 6,000원으로 도입할 수 있고 웨이팅 고객 관리 프로그램 ‘브이디웨이팅’ 등 소프트웨어 4종 패키지도 기본 제공한다.
브이디컴퍼니 함판식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로 외식업계에 서빙로봇을 공급한 선도기업으로 외식 산업 디지털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스마트상점 지원 사업을 연장 시행하게 됐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국내 외식업계에서 검증받은 푸두봇과 브이디메뉴를 통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가게 운영에 도움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이디컴퍼니는 2019년 창업 이래 5년간 국내 서빙로봇 공급 실적 1위 자리를 지켜왔으며, AI와 로봇 중심의 디지털 전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년 국내에 서빙로봇을 처음으로 선보인 후 2022년 AI 레스토랑 솔루션 ‘서빙로봇 2.0’과 ‘브이디메뉴’, ‘브이디포스’ 중심의 레스토랑 통합 관리 솔루션 ‘브이디솔루션’을 출시했다. 이어 2023년 청소로봇 ‘클리버’, 2024년 층간 배송로봇 ‘플래시봇’ 등 산업을 넘나드는 다양한 서비스로봇을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민국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 기업 최초로 ‘대한민국 식품 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에서 서빙로봇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끝)
브이디컴퍼니, 무제한 스마트상점 지원사업 연장..
‘외식업 매장 자동화 비용 낮춘다’
- 외식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대상, 60억 규모 매장 자동화 솔루션 지원
- 역대 최대 지원 규모에 도입 문의 114%, 홈페이지 방문자 63% 늘어
- 예비 창업주 매장 자동화 니즈 반영, 솔루션 설치 기간 등 고려해 연장 시행
- 서빙로봇 푸두봇 1대당 1,156만 원, 테이블오더 1대당 14만4,000원 무제한 지원
국내 1위 서빙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의 '무제한 스마트상점' 지원 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무제한 스마트상점은 외식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이디컴퍼니의 매장 자동화 솔루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것으로 총 60억 원 예산 내에서 선착순 지원한다.
지원 연장의 배경에는 사업 시작부터 자동화 매장을 구축하려는 예비 창업주와 자동화를 목표로 매장을 리뉴얼 중인 기존 사업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브이디컴퍼니 홈페이지 방문자는 24년 2, 3월 평균 대비 63% 늘었고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 도입 문의수는 114% 증가했으며, 특히 예비 창업주의 문의가 전체 중 12%를 차지했다
브이디컴퍼니는 이 같은 예비 창업주와 기존 사업주의 높은 관심과 매장 설비 기간, 브이디솔루션 상담, 설치 기간 등을 고려해 사업 연장을 결정했다.
무제한 스마트상점은 4대 보험 가입자 기준 10인 이하 외식 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심사 결과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도입할 수 있는 등 신청 절차도 간편하다. ▲창업, 매장 리뉴얼 등의 이유로 매장 자동화 솔루션 도입이 시급한 경우 ▲다양한 솔루션을 대량 도입하기 원하는 경우는 물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지원대상이 아니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총사업예산 내에서 한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제품은 국내 대표 서빙로봇 ‘푸두봇’과 테이블오더 ‘브이디메뉴’다. 푸두봇은 정상 판매가격 2,156만 원 중 1,156만 원을 지원, 1대당 1천만 원에 도입 가능하다. 브이디로봇 사용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케어하는 ‘토탈케어프로그램’도 월 12만 원의 고정 납입 비용 없이 무상 제공한다. 브이디메뉴는 1대당 14만 4,000원을 지원 39만 6,000원으로 도입할 수 있고 웨이팅 고객 관리 프로그램 ‘브이디웨이팅’ 등 소프트웨어 4종 패키지도 기본 제공한다.
브이디컴퍼니 함판식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로 외식업계에 서빙로봇을 공급한 선도기업으로 외식 산업 디지털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스마트상점 지원 사업을 연장 시행하게 됐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국내 외식업계에서 검증받은 푸두봇과 브이디메뉴를 통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가게 운영에 도움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이디컴퍼니는 2019년 창업 이래 5년간 국내 서빙로봇 공급 실적 1위 자리를 지켜왔으며, AI와 로봇 중심의 디지털 전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년 국내에 서빙로봇을 처음으로 선보인 후 2022년 AI 레스토랑 솔루션 ‘서빙로봇 2.0’과 ‘브이디메뉴’, ‘브이디포스’ 중심의 레스토랑 통합 관리 솔루션 ‘브이디솔루션’을 출시했다. 이어 2023년 청소로봇 ‘클리버’, 2024년 층간 배송로봇 ‘플래시봇’ 등 산업을 넘나드는 다양한 서비스로봇을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민국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 기업 최초로 ‘대한민국 식품 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에서 서빙로봇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끝)